2025 청년 근속 인센티브 조기 지급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유형Ⅱ) 완전 해설
고용노동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청년 근속 인센티브의 지급 시점을 앞당기는 정책 개편을 확정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7월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유형Ⅱ에 참여한 청년 3,282명이 1차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조기 지원 + 장기근속 유도”입니다. 청년은 입직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점부터 6·12·18·24개월차에 각 120만 원, 총 480만 원을 직접 지원받습니다. 기업 역시 청년 채용·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습니다.
1. 제도 탄생 배경: 왜 조기 지급인가
2025년 초반,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해 중소기업은 신규 채용을 꺼리고, 청년은 노동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문제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제조업·서비스업 등 빈일자리 업종은 구인난이 심각하지만 청년 유입은 저조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5월 국회를 통과한 1차 추경에 “청년 근속 인센티브 지급 시점 조기화”를 포함했습니다. 기존에는 근속 18개월 이후 지급되는 구조였으나, 이제는 6개월차부터 지급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즉, 청년이 입직 후 조기 지원을 체감하도록 하여 단기 이탈을 막고, 기업에는 청년 채용·유지를 위한 재정적 유인을 주는 이중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2.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유형Ⅰ vs 유형Ⅱ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대표 청년 고용 지원 정책입니다. 2025년부터는 유형Ⅰ·Ⅱ로 개편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 구분 | 유형Ⅰ | 유형Ⅱ |
|---|---|---|
| 지원 목적 | 취업애로청년 채용 촉진 | 빈일자리 업종 인력난 해소 |
| 지원 대상 기업 |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 |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제조업 등) |
| 지원 대상 청년 | 만 15~34세 취업애로청년 (실업 4개월 이상 등) | 빈일자리 업종에 신규 취업한 청년 |
| 기업 지원 | 최대 720만 원 (12개월간) | 최대 720만 원 (12개월간) |
| 청년 직접 지원 | 없음 | 총 480만 원 (6·12·18·24개월차 각 120만 원) |
| 특징 | 기업 중심 지원 | 기업 + 청년 동시 지원 |

3. 실제 지급 현황 및 향후 일정
1차 지급은 2025년 7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대상은 2025년 1월에 입직해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 3,282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2025년 상반기 참여 청년 1만 7,334명까지 확대되어 순차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6개월차: 120만 원
- 12개월차: 120만 원
- 18개월차: 120만 원
- 24개월차: 120만 원
- 총액: 최대 480만 원
기업 신청 절차
- 채용 전 또는 채용일 포함 3개월 이내 고용24에서 사업 참여 신청
- 운영기관 검토 및 승인
- 청년 고용보험 가입 확인 → 등록
청년 신청 절차
- 유형Ⅱ 참여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직
- 근속 6개월 이상 달성 → 지급 신청 가능
- 서류 제출: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고용보험 가입내역 등

5. 정책 효과
청년 측 효과
- 입직 초기 소득 보장 → 생활 안정
- 장기근속 유도 → 경력 누적 기회 확대
- 소비·주거 안정성 향상
기업 측 효과
- 인건비 부담 완화 (최대 720만 원 지원)
- 빈일자리 업종 인력난 완화
- 청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압력
경제 전반 효과
- 청년 고용률 제고
- 내수 진작 효과
- 중소기업 생산성 유지
6. 장점·한계·향후 과제
장점
- 근속 6개월차부터 지원 → 조기 이탈 방지
- 기업·청년 동시 지원 → 상생 구조
- 정책 확정·시행 → 안정성 확보
한계
- 복잡한 신청 절차와 서류 제출 부담
- 중도 이직·휴직 시 지급 차질
- 지역·업종 간 형평성 문제
향후 과제
- 신청 절차 간소화
- 출산·휴직 등 특수 상황 고려
- 성과평가 체계 및 부정수급 방지 강화
7. 실제 활용 팁
참여를 원하는 기업·청년은 반드시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참여 신청 및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채용일 포함 3개월 이내”라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근속 6개월 시점에서 첫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므로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청년의 경우, 기업이 사업에 참여 중인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참여 기업에 입직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참여 승인 이후 청년을 등록해야 하므로, 사전 소통이 필요합니다.
결론
청년 근속 인센티브 조기 지급은 2025년 확정·시행된 정책으로,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 원,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제공하여 장기근속과 청년 채용을 동시에 유도합니다.
특히 유형Ⅱ의 핵심은 6·12·18·24개월 분할 지급 구조입니다. 청년과 기업 모두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24 신청 절차와 근속 요건 충족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